한국 기행 전남 영광 모싯잎 송편 위치 택배 주문

전남 영광 하면 많은 분들이 모싯잎송편을 떠올립니다.EBS 한국 기행 ‘떡 슐랭 로드 4부 – 고될수록 더 맛난 떡’ 편에서도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죠.오늘은 영광 모싯잎 송편의 매력과 직접 먹어본 후기, 구매 팁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모싯잎 송편이란?

모싯잎 송편은 전라도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으로, 특히 전남 영광이 원조로 꼽힙니다.모시풀(왕골) 잎을 쪄서 쌀가루와 함께 반죽해 만든 송편으로, 일반 송편과 달리 은은한 푸른빛을 띠고 독특한 향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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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팥소, 깨소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전통 간식이죠.조상들은 명절뿐 아니라 마을 행사나 큰 잔치 때도 모싯잎 송편을 빚어 서로 나눠 먹었습니다.모싯잎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몸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어 건강 간식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국기행 떡슐랭로드 4부 ‘고될수록 더 맛난 떡’

EBS 한국기행 ‘떡슐랭로드’ 시리즈는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 떡을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입니다.4부 ‘고될수록 더 맛난 떡’ 편에서는 전남 영광의 모싯잎송편을 만드는 장인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새벽같이 모시풀을 뜯어 삶고, 잎을 다듬고, 쌀가루와 섞어 반죽해 정성스럽게 빚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방송에서는 어르신들이 한 송편 한 송편 빚으면서도 “손이 고될수록 떡이 더 맛있어진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정성과 손맛이 깃든 모싯잎송편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지역 사람들의 삶과 전통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전남 영광 모싯잎의 비밀

모싯잎송편이 맛있는 이유는 바로 재료에 있습니다.영광은 예부터 모시풀이 잘 자라는 기후와 토질 덕분에 품질 좋은 모싯잎이 생산됩니다.모시는 다른 지역에서도 자라지만 영광 모시는 잎이 두껍고 향이 진해 떡에 넣으면 풍미가 다릅니다.

모싯잎을 채취한 뒤 바로 삶아 냉동 보관하거나 바로 떡 반죽에 사용하는데, 손질과 보관이 까다롭습니다.그래서 영광에서는 대부분 직접 키운 모시풀을 사용하고, 집집마다 대를 이어 전통 방식을 지켜오고 있죠.

모싯잎송편 맛있게 먹는 방법

모싯잎송편은 방금 찐 상태가 가장 쫄깃하고 향긋합니다.구매한 송편은 집에서도 쉽게 쪄먹을 수 있는데, 찜기에 물을 넉넉히 넣고 약 10분 정도 다시 쪄내면 됩니다.

냉동 보관할 경우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소분해두면 편리하고, 해동 없이 바로 찌는 것이 식감이 살아있습니다.갓 쪄낸 송편에 꿀이나 꿀청을 곁들이면 달콤함이 배가됩니다.커피나 차와 곁들이면 한국 전통 디저트 카페 부럽지 않은 간식이 완성됩니다.

모싯잎송편 주문 택배 방법- 반달모싯잎 송편

전남 영광에 직접 방문하면 시장이나 전통 떡집에서 갓 만든 모싯잎송편을 살 수 있습니다.한국기행에 소개된 영광 전통시장에는 수십 년 경력의 장인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만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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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지역 농가에서 온라인 판매를 통해 전국으로 택배 배송을 하기도 합니다.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로컬 푸드몰 등에서 ‘영광 모싯잎 송편’을 검색하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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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7길 28
  • 영업시간 : 09:00~19:00

<메뉴>

  • 모시 송편(기피동부)20개—10,000원
  • 모시 송편(흑임자깨)20개—10,000원
  • 모시 송편(통돈부)20개—10,000원
  • 모시 개떡20개—10,000원
  • 모시 찹쌀떡12개—10,000원
  • 생모시 송편25개—10,000원

마무리 글

전남 영광 모싯잎 송편은 손이 고될수록 더 깊어지는 맛과 정성이 깃든 전통 떡입니다.한국 기행 ‘떡슐랭로드’에 소개된 것처럼 지금도 많은 분들이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쉽게 주문할 수 있지만, 직접 영광에 가서 갓 빚은 송편을 먹어보는 경험은 특별합니다.맛있게 먹는 방법과 보관법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정성 가득한 모싯잎 송편으로 따뜻한 한국의 맛과 정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