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희은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왠지 위로 받는 느낌을 받습니다.뭔가 가슴에 응어리가 풀어지면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아요.오늘은 가수 양희은의 나이 학력 고향 결혼 남편 자녀 가족 엄마 동생 프로필 정보입니다.
양희은의 기본 프로필
양희은의 나이는 71세입니다.1952년 8월 13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출생입니다.본관은 청주 양씨입니다.

양희은의 혈액형은 A형입니다.학력은 서울 재동 국민학교 졸업, 경기 여자 중학교 졸업, 경기 여자 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문과 대학 사학입니다. 소속사는 옹달샘엔터테인먼트입니다.데뷔는 1971년 ‘아침이슬’입니다.종교는 성공회입니다.
양희은의 가족 관계
양희은의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양정길과 어머니 윤순모 슬하에 3 녀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아버지 양정길은 한국 전쟁 때 월남 했다고 하며, 1964년 39세의 나이에 일찍 돌아가셨구요.직업은 육군 대령이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윤순모는 2024년 1월 4일 0시 5분에 별세했습니다.여동생으로는 탤런트인 양희경과 심리학자인 양희정의 2명의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조카 한원균과 배우인 한승현이 있습니다.둘다 여동생 양희경의 아들들입니다.
그리고 양희은은 1987년 조중문과 결혼하였고 슬하에 자식은 없습니다.자식이 없는 이유는 난소암으로 인해 자궁을 떼어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양희은과 남편 조중문과의 결혼 스토리
남편 조중문은 한국 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업가라고 합니다.양희은보다 3살 연상입니다.

둘의 만남의 시작은 1987년 뉴욕의 한 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하다가 만났다고 합니다.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끌렸다고 합니다. 만난 지 3 주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해요.양희은의 나이는 36세였습니다.

여자 치고는 꽤 늦은 나이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샘이 됩니다.양희은은 겉으로 보기에는 차가운 여성으로 보이지만요. 속내는 여리고 애교 있고 싹싹한 여성의 모습을 간파한 남편이 양희은의 매력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그래서 결혼 38년 차에도 둘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천생 연분이 아닐까 합니다.
양희은의 암 투병
가수 양희은은 30세에 난소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당시 3개월 시한부 였다고 합니다.2번의 암 수술을 받았고 여동생인 양희경이 병 간호를 했다고 합니다.

난소암으로 인해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해서 자식은 가질 수 없게 됐다고 합니다.그리고 암을 이기기 위해 식이요법으로 유기농 집 밥을 해 먹으며 극복했다고 하는데요.난소암 환자였던 양희은에게 친정 어머니는 일본 음식에 관한 책을 사다가 암에 좋은 생식이며 채식 등을 공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기농으로 재배된 양배추 등의 채소로 식이요법으로 조리를 해서 먹었다고 하네요.그리고 거의 무염식의 음식으로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아직도 외식보단 한식, 일식, 중식, 양식을 집에서 해 먹고 도시락을 직접 싸서 먹는다고 하네요.암의 재발 방지를 위해 식이요법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희은의 작품 활동–노래
아버지가 이른 나이에 사망을 하고 어머니가 보증을 잘못 서고 운영하던 양장점이 홀라당 타버리는 바람에 집안의 가장으로서 음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오늘은 가수 양희은의 대표적인 노래들을 알려드릴께요.

노래
- 1971년 아침이슬
- 1972년 아름다운 것들/ 서울로 가는 길/ 백구
- 1973년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행복의 나라
- 1975년 한사람
- 1979년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고무줄놀이/ 늙은 군인의 노래
- 1983년 하얀 목련
- 1985년 한계령/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 1991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을 아침
- 2001년 그대가 있음에/ 사랑, 당신을 위한 기도

가수 양희은의 노래 중에서 개인적으로 ‘한계령’을 가장 좋아하는데요.정말 주옥 같은 노래들이 참 많습니다.앞으로도 건강 관리 잘하시어 콘서트도 많이 여시고 새로운 노래들도 많이 부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