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쓰레기통 냄새 때문에 거북하신 적 많으실 거예요.
자동 센서가 있어 열고 닫기가 편한 휴지통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올리에서 나온 냄새 차단 휴지통입니다. 그럼, 제품 소개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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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차단 휴지통 ‘올리’ 제품 소개와 추천 정보
특히 기저귀를 많이 배출하는 집은 아이들 기저귀 냄새 때문에 방에 휴지통을 놔두는 것이 곤욕일 것입니다.
확실히 휴지통이 개폐가 되어 냄새를 차단해 주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그럼, 올리에서 나오는 냄새 차단 휴지통 제품 정보 알려드릴게요.

- 제품명: 올리(OLLY) 냄새 차단 모션 인식 센서 휴지통 9L
- 가격: 39,000원
- 용량: 9L
- 자동 센서 휴지통 반응 속도: 0.1초
- 감지거리: 20cm
- 자동 닫힘: 5초 후
- 작동방법: 센서 작동 (건전지 3개 투입)
- 색상: 화이트
- 무게: 대략 1.5kg
- A/S 책임자: 에어로코리아(주)
- 크기: 약 320 / 160 / 340mm

본체와 뚜껑이 분리가 되는데요.
뚜껑에 센서가 부착이 되어 있어 손을 갖다 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문이 개폐가 되는 신통방통한 휴지통입니다.
여는 것은 손으로 센서에 갖다 대기만 하면 되고, 자동으로 5초 후에 문이 닫힙니다.
위로 열리는 방식이 아닌 양옆으로 개폐되는 방식이에요.
9L라서 집에서 쓰는 10L 쓰레기봉투를 넣으면 됩니다.
10L 끼우기가 조금 빡빡하긴 하지만 못 끼울 정도는 아닙니다.
옆 빈 공간에 남는 부분을 정리하면 말끔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휴지통 본체와 뚜껑을 분리하는 방법도 쉽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부분을 누르면 자연스럽게 분리가 되고,
쓰레기통이 다 찼을 때 다른 쓰레기봉지로 즉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는 뒤편에 숨어 있어요.
처음 구매했을 때는 전원 스위치를 켜고 작동을 시작하면 됩니다.

센서를 움직이는 에너지는 건전지 3개입니다.
넣고 빼는 것도 쉽고 관리하기가 정말 편합니다.
올리 자동 센서 휴지통은 두께 16cm로 얇아서 어디든 잘 들어갑니다.
특히 냄새 나는 화장실에 비치하거나 아이들 기저귀 버릴 때 아주 좋습니다.
손을 대지 않아도 한 번의 동작으로 열리니 정말 편리합니다.
또한 안에 들어 있는 쓰레기통은 완전 분리형이라 전체 분리 후 세척이 가능합니다.
습한 화장실에서도 물이 들어갈 걱정이 없어 실용적입니다.
올리 자동 센서 휴지통 후기

올리 센서 휴지통을 한 달가량 사용해 봤는데요.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그리고 휴지통 같이 생기지 않고
집안 어느 곳에 놔둬도 인테리어 효과가 있습니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한결 좋아졌습니다.
주변에 집들이 선물로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실제로 지인께 선물해 드렸더니 만족해하시더라고요.
이런 센서 쓰레기통 하나쯤 집에 있으면 정말 유용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