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콜라겐을 먹은지 벌써 5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에버 콜라겐만 쭉 먹은건 아닙니다.
중간에 다른 콜라겐으로 갈아 타다 결국 마지막 종착지는 에버 콜라겐입니다.
오늘은 5년간 먹은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저분자 콜라겐에 대한 후기 추천 정보입니다.
애버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셀 제품 설명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인앤업 비오틴셀 제품입니다.
피부에 좋은 원료를 더 많이 첨가해서 만들었어요.
예전에는 3알씩 먹었는데 요즘에 나오는 제품은 2알씩만 먹어 더 간편해졌습니다.
그럼,애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제품에 대한 정보 알려드릴께요.
- 제품명 : 에버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셀
- 용량 : 56정(750mg) *1개
- 제조원 : (주)노바렉스
- 전문판매원 :(주) 뉴트리
- 가격 :30,000원
애버 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셀 성분과 효능
- 저분자콜라겐 1,000mg(뉴트리 독자 원료)—피부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비오틴(프랑스산)-—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 셀렌(미국산)—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C(영국산)—결합 조직의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성분으로 철의 흡수에 필요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여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비타민D(스위스산)—칼슘과 인이 흡수되고 이용되는데 필요하며 뼈의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 아연—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도움을 줍니다.
- 부원료—엘라스틴
- 부원료—히알루론산
피부에 영양공급을 해주고 도움을 주는 저분자콜라겐,비오틴,셀렌,비타민C,비타민D,아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부원료로 엘라스틴,히알루론산 8가지 성분이 골고루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성분은 기능성 원료로 인정 받은 제2013-30호 대만산이라고 합니다.
저분자 어류 콜라겐으로 피부 흡수율이 육류 콜라겐보다 훨씬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피부 세포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흡수시킬 있다고 합니다.
애버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셀 먹는 법
하루 2알만 간편하게 먹으면 됩니다.
크기는 시중에 판매되는 비타민의 절반 크기의 알약이어서 목넘김이 쉽습니다.
식사 후에 드시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까먹는 날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물 한잔과 먹고 있어요.
애버 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셀을 공복에 먹어도 속이 뒤집어 진다거나 속쓰림 같은 그런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식전,공복,낮 밤 관계없이 편한 시간 때에 드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5년 복용한 저의 후기 글도 읽어보세요.
유일하게 홈쇼핑에서 구매를 한 제품 중 AHC 아이크림과 에버콜라겐 2종류 만 장기간 사용을 하고 있어요.
2종류 모두 다 5년 이상 사용해 본 제품들입니다.
지금은 온라인 몰로 가격 대비 요모 조모 비교해 보고 저렴하게 1개~3개정도만 사서 구입을 해서 꾸준하게 먹고 있습니다.
5년 동안 에버콜라겐만 먹은 건 아닙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유명 연예인이 나온 타사 제품도 먹어보고
저렴한 제품도 사서 먹어봤는데요.
피부 보습에서 큰 차이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피부가 탄력? 탱탱하다고 해야 하나?
피부결이 한결 부드럽습니다.
확실히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 당김도 덜합니다.
주름에 대한 효능도 있다고 하던데요.
눈에 띄게 효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AHC 아이크림과 에버콜라겐 제품을 같이 사용해서
저도 최선을 다해 주름을 막고 싶지만 쉽진 않네요.
최대한 주름이 서서히 생기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 몸 머리카락,팔꿈치,피부,손톱,뼈,관절,발꿈치 피부 진피층의 90%가 콜라겐이라고 해요.
특히 40대 이후 콜라겐 합성이 급격하게 감소된다고 하는데요.
노화가 되는 것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정해진 순리이지만
그래도 이런 콜라겐 제품을 먹음으로서 예방을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조금이나마 노화를 막고 싶은 저의 마지막 몸부림입니다.
그래도 5년 동안 타사 제품을 먹다 애버콜라겐으로 정착했지만요.
에버 콜라겐만큼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의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