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크림 헤라 백탁 끈적임 없는 땀에 강한 레포츠용 추천 후기

여름철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 선크림 바르는 것은 필수 인데요.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자외선과 땀에 강한 레포츠용 선크림을 어떤 제품을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특히 골프 헤라 선크림 중 백탁 끈적임 없는 땀에 강한 레포츠용 제품 추천 후기 정보입니다.

1.헤라 선크림 레포츠용 제품 상세 설명

헤라의 다양한 선크림 제품 중 테니스,배드민턴,축구,등산,골프등의 야외 활동시 꼭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야외 활동 시 땀에 강하고 백탁 현상이 없으며 끈적임이 적어 사용하기 편한 선크림입니다.그럼,헤라 선크림 레포츠용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헤라 레포츠용 선크림 발림성과 흡수율 체크>

선크림은 주로 흰색 빛을 띠는 경우가 많은데요.

헤라 레포츠형 선크림은 연한 노란빛을 띠는 크림 타입입니다.

제형 자체가 부드럽고 촉촉하게 수분을 머금은 그런 느낌이어서 그런지 발림성이 참 좋습니다.

<헤라 레포츠용 선크림 백탁 현상 체크>

선크림을 고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백탁 현상인데요.

헤라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손으로 톡톡 두드리면 흡수가 잘 돼서 그런지 백탁 현상은 없습니다.

제 얼굴의 피부 빛과 동일하게 맞추어 지드라구요.

얼굴만 둥둥 떠보이는 백탁 현상이 없어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헤라 레포츠용 선크림 끈적임>

골프치다가 바람이 불어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으면 그것만큼 짜증나는 일이 없습니다.

물론 헤라 레포츠용 선크림도 수분을 머금어서 정돈 되지 않은 머리카락은 달라붙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타제품 보다 끈적임이 적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잘 붙지는 않습니다.

<헤라 레포츠용 선크림 땀에 강한지 체크>

헤라 선크림을 바르고 나서 라운딩이나 야외 활동시

제품에 방수막이 형성이 돼 선크림이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선크림이 쉽게 지워지지 않은 점은 장점 중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골프 라운딩 할 때 좋다는 외국 명품 선크림도 써봤는데요.

뭔가 유분이 너무 많이 함유가 되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는 경우가 있어서 라운딩 할 때 정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국산으로 리턴을 했습니다.

헤라에서 나오는 제품 중에서 헤라 선메이드 레포츠 워터프루프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은 SPF50/PA++++ 입니다.

강한 자외선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용량도 짐승 용량이라 듬뿍 발라 끈적임이 없이 흡수율이 좋은 제품입니다.

바르고 나서도 계속해서 수분감을 유지해주면서 땀에도 강해 잘 지워지지 않아요.

하지만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클린징을 했는데도 선크림이 잘 지워지지 않아 여러 번 꼼꼼하게 클린징을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처럼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잘 맞고 수분감을 머금고 있어서 여름 뿐만 아니라

4계절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그런 선크림입니다.